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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도입했는데,
일손은 왜 늘 부족할까요
AMAZING한 MORNING을 위한 NEWS
월요일 아침, 커피 한 잔 식기 전에 읽을 수 있는 이야기만 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mazing한 Morning을 위한 News, amazinGrowth의 AM_News입니다.
오늘이 창간호입니다. 첫 호에는 두 창업자의 이야기와, BFCM을 앞둔 팀을 위한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 숫자 하나
한국 사업체가 사람을 구하고도 채우지 못한 이유 1위는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어서’(26.9%)였습니다. 사람을 구해도, 원하는 경력자는 오지 않습니다.
경력 스카웃 경쟁이 가장 뜨거웠던 업계는 K-뷰티였고(리멤버앤컴퍼니, 2025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경력은 5~8년 차(제안의 52%)였습니다.
고용노동부, 「2025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5.12.30
전자신문, 「작년 경력인재 채용 경쟁, 'K-뷰티'서 가장 뜨거웠다」, 2026.01.29
참고: 업종 전체 기준이며 마케팅·이커머스만 따로 본 숫자는 아닙니다. 리멤버 분석은 스카웃 제안을 가장 많이 받은 상위 10% 인재 기준입니다.
창업자 인터뷰
사람을 더 쓰는 대신,
솔루션으로
두 창업자가 왜 amG를 시작했고, AXTRA로 무엇을 바꾸려 하는지 물었습니다.

AI PRODUCT · AXTRA를 만듭니다.
AXTRA 메인 개발자. 디지털(Web/App) 마케팅, 아마존 광고 SA · DSP · AMC 경력.

BRAND · 브랜드가 커지는 방향을 잡습니다.
디지털(Web/App) 마케팅, 브랜드 사업, 아마존 광고 SA · DSP · AMC 경력.
Q1amG를 창업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마존 중심으로 일하는 곳은 브랜드든 에이전시든 겪는 어려움이 비슷했어요. 지식은 핵심 몇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고, 그 사람들이 지쳐 떠나면 지식도, 실행할 사람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게 성장의 병목이었죠. AI를 안 쓰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지만, AI가 조직 안에서 사람과 자연스럽게 협업하는 일은 아직 숙제예요. 이 숙제는 비즈니스와 엔지니어링을 함께 아는 사람이 풀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저는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 엔지니어링, 마케팅 데이터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즈니스와 기술을 이어 왔고, 그래서 사람을 더 쓰는 대신 솔루션으로 풀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Kiss, 리쥬란, 바이오던스, 메디힐, 토리든, 삼양식품 같은 브랜드의 성장을 곁에서 도왔습니다. 그러면서 전략과 운영, 특히 AI 기반 운영을 본격적으로 해 볼 준비가 됐다고 판단해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여러 브랜드의 성장을 고민해 온 kai도 합류했어요. 위메프와 와디즈에서 CMO로 브랜딩부터 퍼포먼스 마케팅, CRM까지 풀퍼널을 직접 경험한 분이라, 저희 역량이 한층 더 단단해질 거라 기대합니다.
Q2AXTRA는 무엇인가요?
저도 처음에는 AI를 제 일을 빠르게 하는 데 썼어요. 한 사람이 빨라지는 것만으로는 팀의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옆 동료에게, 그다음 회사 전체로 넓혔습니다. 그러자 인턴급 사원도 엔터프라이즈급 계정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해냈고, 같은 인원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성장했습니다. AI가 사람의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거죠.
그런데 한계도 분명했어요. 도구는 모두가 썼지만, 일하는 기준과 노하우는 여전히 잘하는 사람에게 있었고 일도 그 사람에게 몰렸습니다. 클라이언트가 국가나 채널을 넓히려 해도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고요.
그래서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도구를 넘어, 팀 전체가 같은 기준으로 움직이고 AI 에이전트가 그 기준대로 일을 해내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게 AXTRA입니다. 한 사람의 일을 빠르게 돕는 AI 비서이면서, 팀 전체가 같은 기준으로 같은 것을 보고 움직이도록 돕는 조직용 AI 코워킹 도구예요.
Q3지금은 어느 단계인가요?
지금은 AXTRA 개발이 최우선입니다. 처음에는 개발자들이 쓰는 명령 창, 그러니까 아주 초기의 터미널 환경에서 시작했어요. 그다음 내부용 웹 환경으로 배포했고, 지금은 그 위에 기능을 더 붙이는 중입니다. 정식 출시는 2027년 1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kai와 함께 AXTRA를 우리가 먼저 직접 써 보려고(도그푸딩) 몇 곳의 클라이언트 매니지드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아주 초기의 시제품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초기 AXTRA 웹 버전에서 전략 수립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AXTRA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정말 편리하게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ㅋ
Q4두 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 셋이 수천, 수만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요. AI가 모든 걸 풀어 주지는 않는다는 것도 알아서,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공도 실패도 계속 반복하려고 합니다.
마케터들이 AXTRA만 있으면 못 할 게 없다는 믿음을 갖게 하고 싶어요. 지금은 아마존을 공략하는 마케터를 중심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AM_News: 세 번째 멤버 kai 인터뷰는 다음 주에 잡겠습니다~ 곧 AM_News에서 만나요!

BFCM 전에 고민되는 것
amG에 물어보세요
2026년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27일(금), 사이버먼데이는 11월 30일(월)입니다. 지난해 아마존의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행사는 블랙프라이데이(11/28) 8일 전인 11월 20일에 시작해 12월 1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올해 공식 일정은 아직 발표 전으로 보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까지 25일 남았습니다(11/2 발송 기준).
혹시 이런 고민이신가요?
-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해야 할 건 많은데, 사람이 없어요.
- 지금 세운 전략이 맞는지 다른 의견을 듣고 싶어요.

뽑기 어렵다면, 더 뽑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amG가 AXTRA로 풀려는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